2023년 01월 30일
오늘 하루는 꽤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니였던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내가 사실 새벽에 대게를 먹겠다고 난리를 피웠었는데, 진짜 시켜 먹긴 했었다. 다 못 먹고 남겼을 뿐 :<
아무튼 마저 오늘 얘기로 돌아온다면! 중간에 갑자기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 예민한 일이 좀 많았었다!
그래도.. 퇴근할 때는 기분 좋게 퇴근했다 :D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휴무가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미뤄졌다! 이유는 아는 동생과의 데이투 꺄💚
서울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전시회도 구경갔다 올 예정이다! 사진 많이 찍어올게요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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