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팡버거도 먹었어요!
이제 팡버거 없어!!! 다 먹었다!! 오늘 소스 조금 덜 달라고 했는데, 점심시간이라 사이즈 업 100원 내면 해준다고해서 그거 했더니 까먹으셨더라고요, 미안하다 하시는데 괜찮다고 하고 그냥 먹었어요
역시 포장해서 집에 간 후 먹는것 보다 바로 먹는게 더 맛있어요! 감자튀김 최고.. 맛있다...
저번에 병원에서 나올때 간호사 눈나가, 갑자기 부르시더니 무슨 과일 좋아하냐고 물어보셔서 아무거나 다 좋아한다고 하니 메론소다? 맛 사탕을 주셨는데 오늘 병원에서 보니깐 물리치료 하는 분 이더라고요 그래서 사탕 맛있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사탕 또 주셨는데 맛있다!
다음에 병원 가면 어디서 파는거냐고 물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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