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급한 불 끄려고 시작한 바리스타 알바였지만 그래도 성실히 일하며 좋은 관계를 쌓아오다 보니 제빵 쪽에서 제안이 들어와서 결국 제빵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빵을 배우는 것이 제 미래에 도움이 될지는 불분명할지라도, 무엇이든 최대한 여러가지 경험을 쌓고자 하는 개인 신념과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며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출근 시간이 오전 7시, 퇴근 4시(희망)으로 변경 되었기 때문에 오후 시간이 널널해진 관계로 다시 한 번 방송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3시반에 잠 깨서 활동 시작했으므로 매우 졸린 상태라 오늘은 쉴게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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