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런지 딱히 겜을 하고 싶고 그렇지가 않아서 한동안 방송을 못켰습니다.
이제 일 배운지 한 달차가 되어서 조금 눈이 트이긴 했지만 그래도 잦은 추가 근무와 빡센 업무량에서 오는 피로감 때문에 아직까진 일 갔다오면 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주방 특성상 남들 쉬는 휴일에도 출근해야하고 칼퇴가 쌉 불가능하다는 점이 심신을 더 피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남는 시간에 정상적으로 방송을 굴릴 수 있을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잘 적응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병행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