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그럼 시잒~!!!!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인 작년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 사건은 msg가 1도 없으면 진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에서 부산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ktx를 타고 가는데 한 명의 아이가 중각에 역에서 내렸는데 다시 타지를 못해서 그 아이는 선생님이 따로 다시 차를 타고 대리러 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아이가 내린 이유는 몇몇 아이들과 이 칸에서 내려서 다음칸까지 뛰어가서 다시 타는 것을 하자는 거였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내리고 뛰자마자 ktx문이 닫히는 일이 발생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아이는 제자리에 서서 창문에 서있는 저희를 멍하는 쳐다보더라구옄ㅋㅋㅋㅋㅋ
저희는 미친듯이 웃으면서 저 ㅄ ㅅㄲ이러면 큰 소리로 웃었져 그리고 그아이는 선생님에게 엄청 맞았습니다. 네 그 피카츄로여
그리고 대망에 3층창문 으로 탈출한 아이의 썰입니다.
저희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전부다 풀었고 저는 1시쯤에 친한친구가 있는 옆방으로 놀러 갔습니다. 근데 옆방에 있는 친구들이 수근대면서 이불들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불을 서로 엮어서 뭐라고 중얼 거리더니 창문에 붙어 있는 커튼을 뜯어서 이불이랑 이어서 엮더라구여 저는 저 아이들이 뭐하는거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창문 난강에 그걸 묶더라구여 그리고 나서 그 이불과 커튼을 엮을 걸 타고 내려가더라구여,,,, 네,,, 저는 그 장면을 아까 그아이와 똑같은 표정으로 멍하니 쳐다 보았습니다, 와, ㅁㅊㄴ들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5시쯤에 그아이들은 평범하게 문을 열고 들어 왔습니다. 물로 그 커튼은 전부다 숨겨놓았구여,,,
그렇게 선생님들도 이 사건을 모르다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고 2일뒤에 호텔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xxx호 방의 창문에 커튼과 이불에대한 손해배상 청구내용이 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수학선생님의 피카츄에 맞고 역사 선생님의 천사의 눈물이라는 문신을 받았습니다.
수학여행에서 생긴썰이 좀 많기는 하지만 그거는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풀어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글이 좀 짧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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