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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세콤 뜬썰

체아달님
2020-07-06 22:22:53 674 0 0

안냥하세요오오오오오



떄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학교 야자를 하게 되어서 야자를 하게되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야자를 마치고 이제 선생님이 모든 검사를 마치고 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씻소 침대에 누우니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니 친구가 "야 너 어디에 있냐?" "너 야자 안해?" "다른 애들은 또 어디있어?" 이렇게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무슨 소리야 야자 끝났잖아 너 야자 튄거 아니였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하는 말이 "아니? 나 자고 있었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아이한테 무슨 소리야 선생님이 검사 했는데 없다고 했어 개소리하지말고 잠이나 자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화상통화로 걸어서 보여주니 진짜로 학교에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놀라면서 "ㅁㅊ놈아 왜 아직도 학교에 쳐있어!?" 이렇게 말을 했고 친구는 저한테 이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야자실이 문이 잠겨서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문을 여는 방법을 알려주고 친구는 문을 열고 나오다가 중간쯤에서 갑자기 세콤이 작동을 하면서 사이렌이 울렸고 경비아저씨와 세콤직원분들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학교를 왔고 그 아이 담임 선생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이 사건 때문에 다음날에 교장 선생님에게 끌려갔습니다. 아침 조회시간에 끌려가서 종례시간에 돌아오는 마법을 보게 되저 교장선생님이 그 시간동안 계속 잔소리를 했다고 하더라구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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