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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궁금해? 내용이 궁금하지? 그럼 들어와 이야기 해줄게

체아달님
2020-07-06 22:48:26 100 1 0

하 자기소개는 생략하도록 하지



때는 바야흐로 나의 초등학교 시절 평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떤 사람이 저의 손을 갑자기 잡고 놓지 않고 억지로 끌고 가는 거에요 그래서 얼굴을 보니 처음 보는 사람이고 이 손을 뿌리쳐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더  힘들었던게 억지로 끌려가니까 계속 넘어졌어요. 제가 생각을 하다가 도와달라고 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와달라고 외쳤는데 몇몇사람이 도와줄주 알았는데 이 사람이 제가 정신쪽으로 병이 있어서 그런거다 죄송하다 이렇게 말을 하니 다들 그런거냐 면서 그냥 지나 치더라구여,,,,, 그래서 진짜 눈물까지 흘리면서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만 계속 했는데 한분이 오면서 제가 병이 있는 증거가 있냐 그럼 제 이름을 아냐 이렇게 말을 하고 저와의 관계가 무엇인지 도 물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대답을 못하고 저를 두고 도망을 가려다 그 저를 도와주신 분한테 잡혀서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면서 그 사람한테 감사하다고 말을 했고 그 분은 제가 걱정이 된다면서 저의 부모님이 올때까지 옆에서 저랑 놀아주면서 경찰서에서 기달려 주었습니다. 그때 저를 도와준 남성분은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그때 급한일이 있었는데도 저를 도와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로 미안했던게 그 급한일이 시험을 접수하는 거였다고 하더라구여,,, 경찰이 되는 그 시험 접수를 저때문에 늦어서 못하게 되었따고,,,,

아 그래도 지금은 경찰로 일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게 제가 납치를 당할뻔 한 이야기 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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