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은 한 풀떼기 입니다
이거는 제 기억 + 그 후의 일은 들은 것으로 적겠습니다.
이 일은 제가 5살쯤 있었던 일 입니다. 그 당시 일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정확히 저랑 동생은 매트 위에서 사과를 포크로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제 장기를 걸고 이야기 하지만 동생이 어릴 적 저는 동생이 밉다고 할퀴거나 때리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지금도 투닥투닥 거리지만 사이는 여전히 좋다고 봅니다.
맛있게 사과를 먹고 있는 도중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였습니다,
동생은 제 눈 밑을 포크로 찔렀고
저는 그대로 눈을 부여잡고 울었다고 합니다.
아주아주 다행히도 눈알이 아닌 눈알 옆쪽? 아래쪽?을 찔렸기 때문에 눈동자는 멀쩡했습니다만.. 흉터는 아직도 옅게 남아있습니다.
혹시 아주 만약에 눈을 찔렸다면 눈에 구멍ㅇ..? ㅇㅁㅇ,,, 저는 평생 한쪽에는 안대를 쓴 채 살았겠ㅈ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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