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사회쌤
1.이 썰은 우리 사회쌤의 초등교사일때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 사회쌤이 어느날에 학교를 돌아 다니다가 애들끼리 모여서 쌤이 궁금해서 갔는 데 어떤 남자애는 얼굴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누워있고 그 옆에 싸운 애는 있었습니다. 쌤이 누워있는 애 상태를 확인하니 걔가 아주 불쌓한 위치에 손이 있는 데 그래서 쌤이 눈치를 까고 병원으로 갔는 데 다행인지는 모르지 땅콩한 개 죽었습니다.
2.이것은 중학교때 입니다 사회쌤
저희 사회썜이 중학교때 교사일떄 있었떤 일입니다 저희 사회쌤이 애들이 1층창문을 넘는 애들이 보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2층에서 뛰어내리기 시작합니다.그래서 쌤이 어떤 애에게 물어봤는 데 뛰어내린 층으로 계급사회가 된거 였습니닼ㅋㅋ.원래는 2,3층까지는 그냥 팔이나 다리만 약간의 상처만 있었는 데 4층에 어떤 ㅁㅊㄴ이 올라가 뛰어내렸는 데 다리가 부서져서 그날 이후로 그 짓을하면 바로 전학을 가다고 합니다
3.이건 사회쌤의 초딩떄의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초딩때 학교에 가면 우유를 받을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유를 그냥 먹지는 않잖아여 그시대에도 제티라는 게 있었습니다.
쌤이 학교에 제티를 들고 온 애가 있었습니다. 그 애는 부자여서 부모님이 1L통에 제티를 한 가득 가지고 와서 큰 숟가락으로 한개 퍼는 데 500원씩 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그렇게 되다가 경쟁자가 등장하여 걔가 더 적은 돈으로 팔자 그부자애도 팔다가 적자가 나고 이젠 도둑들이 생기자 일진을 고용했습니다. 그 일진에게 돈 2만원을 줘서 그 경쟁자를 때려 눕히고 제티를 뺴았습니다. 자기 혼자서 독점을 했지만 학교에 그일이 일어난 후 학교에서 제티를 1인당 한개 양만 들고 올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날 이후로는 제티를 파는 애들이 사려졌다고 했습니다. 쌤은 이렇게 기억합니다. 대 마약의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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