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썰은 제가 잠을 잤을때 꿔는 데 제가 잠을때 바로 산에 있었는 데 산을 가다 보니 빛이 보여서 갔는데 거기에는 집한채가 있었고 1층 한개만 있었는 데 흰색 카페트가 있었는 데 동생와 어머니는 무슨 색인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서 주무셨고 아버지는 침낭안에 있었습니다. 저는 소파에서 자다가 화장실에 가다왔는 데 빨간색을 치웠는 데 구멍한개가 있어서 내려갔는 피와 한개의 칼과 감옥 같이 보이는 곳을 열어서 봤는 데 부패한 시체와 함께 뼈가 있었는 데 제가 놀라서 올라갈려고 사다리로 갔는 데 옆에 길이 있어서 1층으로 가겠다고 했는 데 갑자기 2층까지 올라가는 거에여 제가 그래서 올떄는 1층이었는 데 갔는 데 어떤 남자들과 한 남자가 칼을 들고 있었고 다른 곳은 뼈에 머리에 칼을 박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비 같이 뭘 말하고 위에는 머리뼈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자리를 피했고 가다가 넘어졌는 데 그 이후로 잠에서 깨어 났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