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카썰: 내 조카는 나랑 한살차이면서 나랑 같이 초등학교를 나온 애이다. 나는 옛날에 우리학교에 전통이었던 운동인가? 만세 운동인거 같은 걸 그냥 아무것도 안했다. 내 조카는 옛날에 학교 생활을 아무 생각 없이 했는 데 그때 자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애들이랑 어디 같이 서 있었는 데 거기가 그 만세 운동을 주인공,주연 뽑는 것인데 걔는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주인공이 되었다. ㅋㅋ 근데 그 뉴스에 나왔는 데 인터뷰까지 했다 근데 걔가 나랑 이름이 비슷한데 내 이름을 말해서 나는 그게 나 인줄 아는 친구들이 있었다 ㅋㅋ 그래서 해명한다고 걔가 지금은 어디 학교 간지는 몰라도 걔를 한번 데리고 와서 알려줬다.
친구썰
친구가 한명 있었는 데 그 친구가 옛날에 다리가 그냥 다리뼈 자체가 부서져서 병원에 전치 4주에 입원했고 그때 걔랑 나는 구글meet이라는 앱에서 매일 공부하고 놀고 있었는 데 걔가 여친이 생겼다고 했는 데 걔가 그 여친이 서울쪽인데 카톡에서 만났따고 해서 그래서 걔 인생 좋아라고 축하했는 데 그 여친이라는 애가 하루 전화만 300번오고 개판나서 걔 차단하고 걔 스토커 당해서 그날 이후로 저는 걔가 안 좋은 이야기하면 이 썰로 매일 PTSD를 만들어 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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