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영어쌤
영어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귀여운? 얼굴 덕분에 인기가 있었는 데 우리반에도 있기는 합니다.
그 영어쌤을 좋아하는 애가 있는 데 결혼하고 싶다고 해서 쌤이 썰한개 기억났다고 했습니다.
쌤이 옛날에 어떤 애가 쌤을 좋아했는 데 그 분이 쌤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쌤이 장난으로 니네 집 집문서를 가지고 와라고 했는 데 갑자기 그 분 부모님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애가 집문서를 찾고 있다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쌤이 그사람을 집문서라고 불렀습니다. ㅋㅋ 또 쌤이 본문을 읽고 있었는 데 달링이라는 영어라는 거 말했는 데 어떤 애가 네라고 해서 사람을 자기야 라고 불렀다고 했습니다.
국어쌤
국어쌤은 진짜 이게 레전드입니다.
국어쌤은 옛날에 평균 29점을 냈습니다 국어 성적을 그때 국어쌤이 가고 있었는 데 교무실에 어떤 여자애가 이야기 하는 걸 들었는 데 그때 저희 국어쌤의 이름에 휘자가 들어가서 휘발이라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쌤이 휘발이라고 매일 들려다고 했습니다.
아 여자 영어쌤이 신기한게 있는 데
저희 황희찬 선수를 만났다고 했는 데 옛날에 독일 게스트 하우스에 있었는 데 갑자기 그 사장님이 어떤 축구하는 분이 오신다고 해서 영어쌤보고 그사람과 사진을 찍자고 해서 쌤이 그 사람이 누구인줄 모르고 사진을 찍었는 데 쌤이 국가 대표 경기를 보다가 알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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