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일어났다 해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한다. (작년에 꿨던 꿈임)
악몽에 가까운 내용 이였다. (꿈 내용이 개꿈이라 스토리 전개가 이상할수도 있다)
꿈에서 나온 장소로는 지하 방공호 인듯하다. 지상에서 좀비들이 지상에서 배회 하고 있다는 정보 밖에 모른다.
그러나 지하 방공호도 특이 했었다. 사다리로 통해 지하로 내려가지만 내려가자마자 주방 이였다 그리고 화장실 문이 보였었다.
화장실 내부는 생각보다 깨끗하면서도 꽤나 오래된것 같았다. 옆방에는 복도 처럼 보이는데 가보더니 끝도 안보일정도로 길고 안으로 갈수록 어두운 복도 였다.
여려가지 문이 있었는데. 첫번째 방은 불이 환히 들어오나 책상과 컴퓨터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전기 연결할 콘센트가 없다. 왜 이방에선 콘센트가 없으며 책상과 컴퓨터 밖에 없는지 의문이였다.
두번쨰 방은 비교적 어두우며 상당히 더러워 보였다. 그 덩어리 처럼 보이는게 무엇인가 싶더니 꽤나 오래되어 방치된 이불 같았다. 너무 방치된 나머지 곰팡이도 피고 버섯도 핀거 같았다. 그리고 옆방으로 이어지는 작은 통로도 보였다. (그러나 몸집이 너무 커서 들어갈수가 없다.)
세번째 방은 아무것도 없는데 다른 방에 비해 이상하게도 방 공기가 차갑다.
네번쨰 방은 옆에 더러운 이불로 가득한 방과 연결된거 같지만 안에서 굳게 잠긴거 같은지 열수가 없다.
좀더 안쪽으로 갈려고 해도 너무 어두워서 더이상 앞으로 갈수가 없었다.
그러나 안쪽에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았다. 하지만 작년에 너무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해서 그런가 한번 마인크래프트로 구현을 해보았다.
기억나는 대로 만들어봤음.
방은 게속 있는듯 하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는 도저히 모를정도다. 그 안은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에 빠져 찝찝함에 빠진것만 같았다. (마크로 구현할떄 그 이후 구간을 구현을 했으나 너무 뇌절로 된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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