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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게시판 [노래 추천160] MIMI(feat.하츠네 미쿠)-モーメント(Moment)

꿀어림_지브_
2023-06-01 22:33:46 6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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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번째로 추천드릴 노래입니다.

몇 년 전에 들었지만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노래 번역하면서 5개의 채널을 준비했었는데...하나가 아쉽게도 사라졌습니다.


[36번째 유명 채널-히이나]

[37번째 유명 채널-로아(現 연하리), 38번째 유명 채널-매자오리(現 핸즈)]

[69번째 하꼬 채널-시라키 레이아]

[70번째 하꼬 채널-윌]

가사(원어: 구글 검색 가사)

独りを歩く何処かの街で

히토리오 아루쿠 도코카노 마치데

외로이 걸어가는, 어딘가의 거리에서,


言葉を描いては飲み込んだ

코토바오 에가이테와 노미콘다

이야기를 그려내고선, 삼켜버렸어


海辺を灯る景色の奥が

우미베오 토모루 케시키노 오쿠가

바닷가를 밝혀주는, 풍경 한가운데에서,


不意に潤んで溶け出したんだ

후이니 우룬데 토케다시탄다

흐릿해지고, 녹아내리고 있어

(不意:불시, 갑작스러움, 돌연

潤ん:물기를 띄다, 물기가 어리어 흐릿해지다)


音さえない夜の道を

오토사에 나이 요루노 미치오

소리마저 없는, 조용한 밤의 거리


寂しいねって笑わないで

사비시이넷테 와라와나이데

「쓸쓸하네」라고, 비웃지 말아줘


照明を探す理由はあるの?

쇼오메이오 사가스 리유우와 아루노

「조명」을 찾고 있는 이유가 있을까


塞ぐ僕らは何処へ?

후사구 보쿠라와 도코에

가로막는 우리는 어디에


願う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네가우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바라는 모습은, 이야기를 비춰주는데도

(色:색, 빛, 얼굴, 모습, 모양, 가락, 종류)


夜の月は道を隠す様で

요루노 츠키와 미치오 카쿠스요오데

밤에 뜨는 달은 길을 숨기고 있는 것 같아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발(發)하는 소리가, 경치에 울려퍼져서,


過去の奥で泣くのは

카코노 오쿠데 나쿠노와

깊은 과거 속에서, 울고 있는 건


止めにしよう

야메니 시요오

이제, 그만두자


蒼い世界を染まる雨音

아오이 세카이오 소마루 아마오토

푸른 이 세상을, 물들이는 빗소리


無くしてじゃあねって笑う日々が

나쿠시테 쟈아넷테 와라우 히비가

잃어버리고선, 「또 보자」라며 웃었던 날들이


何故か綺麗で包み込んだの

나제카 키레이데 츠츠미콘다노

왠지 정말로 예뻐서, 감싸안은거야


独り両手で抱き締めている

히토리 료오테데 다키시메테이루

혼자서, 양손으로, 끌어안은거야


風さえない窓の外に

카제사에 나이 마도노 소토니

바람 한 점 없는 창 밖으로,


明日の痛みを隠さないで

아스노 이타미오 카쿠사나이데

내일의 아픔을, 숨기지 말아줘


覆う温度は形を成して

오오우 온도와 카타치오 나시테

퍼지는 온도는 「형태」를 이루어

(覆う:덮다, 씌우다, 가리다, 숨기다, 널리 퍼지다, 골고루 미치다)


凪いだ景色を伝う

나이다 케시키오 츠타우

고요한 「풍경」을, 전해


描く天が涙を映すのに

에가쿠 소라가 나미다오 우츠스노니

그려낸 하늘이, 눈물을 비춰주는데도,


紡ぐ声で痛みを鳴らすのに

츠무구 코에데 이타미오 나라스노니

자아낸 소리는, 아픔을 울리는데도,


違う朝が来るなら唄わせて

치가우 아사가 쿠루나라 우타와세테

새로운 아침이 온다면, 노래하게 해줘


時の中で独り息をしている

토키노 나카데 히토리 이키오 시테이루

흘러가는 시간 속, 나 혼자만, 숨을 쉬고 있어


ふと停留所で夢を見ていた

후토 테이류우쇼데 유메오 미테이타

문득, 정류장에서 꿈을 꾸고 있었어


また何処かで逢えたら良いなと

마타 도코카데 아에타라 이이나토

다시 한 번,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으려나, 라고


思うんだ

오모운다

생각했어


色は言葉を照らすのに

이로와 코토바오 테라스노니

「형태」는 「이야기」를 비춰주는데도,


夜の藍は影を隠す様で

요루노 아이와 카게오 카쿠스요오데

밤의 「형태」는 영(影)을 감추고 말았어

(藍:남색, 쪽

즉 밤의 색, 밤의 쪽이라는 건데 앞줄의 色(색=모습)과 연결지어 해석했습니다.)


放つ音が景色に響くから

하나츠 오토가 케시키니 히비쿠카라

발(發)하는 소리가, 「풍경」에 울려퍼지니까,


明日の中を描くと誓うから

아스노 나카오 에가쿠토 치카우카라

내일의 「한가운데」를, 그려내겠다고, 맹세했으니까


想う昨日は嘘の様で

오모우 키노오와 우소노요오데

떠올려낸 어제는, 전부 거짓 같아서


また夢で君に逢える

마타 유메데 키미니 아에루

다시 한 번, 꿈에서, 당신을 만날거야


様な気がするんだ

요오나 키가 스룬다

라는 생각이 드는거야


왠지 모르게 점점 추천하는 기계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들으러 와주실 연솔님과 프림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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