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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번째로 추천드릴 노래입니다.
[73번째 하꼬 채널-아이하라 마나]
[41번째 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명 채널-코나밀크]
가사(원어: 구글 검색 가사)
「ねえ、大好きな君へ」
네에 다이스키나 키미에
「정말로 좋아하는 당신에게」
笑わないで聞いてくれ
와라와나이데 키이테쿠레
부디, 웃지 말고, 들어주길 바래
「愛してる」だなんてクサいけどね
아이시테루 다난테 쿠사이케도네
「당신을 좋아해」라니, 정말로, 촌스럽네
だけど この言葉以外 伝える事が出来ない
다케도 코노 코토바이가이 츠타에루 코토가 데키나이
그치만, 이런 이야기가 아니면, 전할 방법이 없는걸
ほらね! またバカにして笑ったよね
호라네 마타 바카니 시테 와랏타요네
이것 봐! 또 바보라고 생각하고, 웃고 있잖아
君の選んだ人生は僕で良かったのか?
키미노 에란다 미치와 코코데 요캇타노카
당신이 선택한 인생(길),
이런 나(여기)로도 괜찮은걸까
なんて 分からないけど、、、
난테 와카라나이케도
랄까, 잘 알 수 없지만
ただ 泣いて 笑って 過ごす日々に
타다 나이테 와랏테 스고스 히비니
그저 울고서, 때론 웃고서, 지나가는 나날에,
隣に立って 居れることで
토나리니 탓테 이레루 코토데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僕が生きる 意味になって
보쿠가 이키루 이미니 낫테
내가 살아가는 의미가 되었어
君に捧ぐ この愛の唄
키미니 사사구 코노 아이노 우타
당신에게 바치는, 이 「사랑의 노래」
「ねえ、あの日の僕ら何の話をしてた?」
네에 아노 히노 보쿠라 난노 하나시오 시테타
「있지, 그 때의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까」
初めて逢った日に よそよそしく
하지메테 앗타 히니 요소요소시쿠
처음으로 만난 날, 왠지 어색해서,
あれから色々あって 時にはケンカもして
아레카라 이로이로 앗테 토키니와 켄카모 시테
그 뒤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때로는 싸우기도 했고,
解りあうためのトキ過ごしたね
와카리아우 타메노 토키 스고시타네
서로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보냈어
この広い僕ら空の下
코노 히로이 보쿠라 소라노 시타
이렇게나 넓은 하늘 아래서, 우리,
出逢って恋をして
데앗테 코이오 시테
만나서, 사랑을 했어,
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ただ 泣いて 笑って 過ごす日々に
타다 나이테 와랏테 스고스 히비니
그저 울고서, 때론 웃고서, 지나가는 나날에,
隣に立って 居れることで
토나리니 탓테 이레루 코토데
당신의 곁에, 있을 수 있다는 것으로,
君と生きる 意味になって
키미토 이키루 이미니 낫테
당신과 살아가는 의미가 되었어
君に捧ぐ この愛の唄
키미니 사사구 코노 아이노 우타
당신에게 바치는, 이 「사랑의 노래」
いつも迷惑をかけてゴメンネ
이츠모 메이와쿠오 카케테 고멘네
언제나 귀찮게 해서, 정말로 미안해
密度濃い時間を過ごしたね
미츠도 코이 지칸오 스고시타네
정말로 진한, 시간을 함께 했었어
僕ら2人 日々を刻み
보쿠라 후타리 히비오 키자미
우리들, 두 사람, 순간을 새겨서,
作り上げてきた想いつのり
츠쿠리아게테키타 오모이 츠노리
그렇게, 만들어왔던, 추억을, 모아서
ヘタクソな唄を君に贈ろう
헤타쿠소나 우타오 키미니 오쿠로오
아직은 서투른 이 노래를, 당신에게 바칠게
(贈ろう:보내다, 주다
노래 중간중간에 나오는 捧ぐ와 뜻이 비슷해서 이 뜻으로 했습니다.)
「めちゃくちゃ好きだ!」と神に誓おう
메챠쿠챠 스키다 토 카미니 치카오오
「진심으로, 좋아해!」라고, 신에게 맹세해
これからも君の手を握ってるよ
코레카라모 키미노 테오 니깃테루요
앞으로도, 계속, 당신의 손을 잡고 있을게
僕の声が 続く限り
보쿠노 코에가 츠즈쿠 카기리
나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한,
隣でずっと 愛を唄うよ
토나리데 즛토 아이오 우타우요
곁에서, 계속해서, 사랑을 노래할게
歳をとって 声が枯れてきたら
토시오 톳테 코에가 카레테키타라
세월이 지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면,
ずっと 手を握るよ
즛토 테오 니기루요
계속해서, 손, 잡고 있을게
ただアリガトウじゃ 伝えきれない
타다 아리가토오 쟈 츠타에키레나이
그저 「고마워」라는 말로는, 전할 수 없어
泣き笑いと悲しみ喜びを
나키와라이토 카나시미요로코비오
울음과 미소를, 그리고, 슬픔과 기쁨을,
共に分かち合い生きて行こう
토모니 와카치아이 이키테유코오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같이 살아가자
いくつもの 夜を越えて
이쿠츠모노 요루오 코에테
셀 수 없이 많은 밤을, 넘어서
僕は君と 愛を唄おう
보쿠와 키미토 아이오 우타오오
나는, 당신과 같이, 「사랑을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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