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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번째로 추천드릴 노래입니다.
다른 것보다 아키에 버전 추천드리러 왔습니다.
[43번째 유명 채널-아키에]
[75번째 하꼬 채널-카네하마 나나미]
가사(원어: https://www.lyrical-nonsense.com/lyrics/nogizaka46/koko-ni-wa-nai-mono/)
夜になって 街の喧騒も闇に吸い込まれて
요루니 낫테 마치노 켄소오모 야미니 스이코마레테
밤이 되었어, 거리의 소란도, 어둠으로 사라지고 있어
(吸い込まれ:빨아들이다, 흡수하다
흡수되어 사라진다는 의미로 저렇게 해석했습니다.)
僕はやっとホッとして 着ていた鎧を脱ぐ
보쿠와 얏토 홋토시테 키테이타 요로이오 누구
나는, 마침내 안심하면서, 입고 있던 갑옷을 벗었어
それは大人たちに虚勢を張る姿じゃなくて
소레와 오토나타치니 쿄세에오 하루 스가타쟈 나쿠테
그것은, 어른들에게 허세를 부리려 하는 모습이 아니야
思い悩み背中を丸める無防備な自分
오모이나야미 세나카오 마루메루 무보오비나 지분
고민에, 괴로워하고선 등을 구부리는, 무방비한 자신
と言って嘆こうにも具体的な不満なんて何にも思い当たらないんだ
토 잇테 나게코오니모 구타이테키나 후만난테 난니모 오모이아타라인다
...이라고 말해도, 한탄해봐도, 구체적인 불만 같은건,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次の朝が来る前に 予測変換の日々 リセットできないか？
츠기노 아사가 쿠루 마에니 요소쿠헨칸노 히비 리셋토데키나이카
다음 날 아침이 찾아오기 전에, 예측ㆍ변환의 나날 Reset시킬 순 없는걸까
昨日と同じ景色は もううんざりだ
키노오토 오나지 케시키와 모오 운자리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경치는, 이제 질려서
ホントの空の色を きっと僕はまだ知らない
혼토노 소라노 이로오 킷토 보쿠와 마다 시라나이
진정한 하늘의 「모습」을, 분명, 나는 아직 알지 못해서
(色가 다양한 뜻이 있습니다.
색, 빛이라는 기본적인 뜻부터 얼굴, 모습, 모양, 가락, 종류, 화장, 연애(??), 애인(??)등등...)
サヨ(ナラ )言わなきゃ
사요(나라) 이와나캬
「안녕이야」라고 말하지 않으면,
ずっとこのままだ
즛토 코노 마마다
계속, 이대로일거야
微笑む瞳のその奥に
호호에무 히토미노 소노 오쿠니
미소 짓는 눈동자, 그 안쪽에,
君は瞬きさえ我慢しながら
키미와 마바타키사에 가만시나가라
당신은, 눈을 깜빡이는 것마저 참으면서,
涙を隠してる
나미다오 카쿠시테루
눈물을, 숨기려 하고 있어
寂しさよ 語りかけるな
사비시사요 카타리카케루나
「외로움」에게, 말 걸지 말아줘
(여기서 ~에게라고 해석한건 편지에서 To를 의미합니다.
즉 다른 사람이 「외로움」에게 말을 걸지 말아달라가 아니라「외로움」이 나에게 말 걸지 말아달라고 하는 겁니다.
よ가 명사 뒤에 붙으면 ~야 하면서 부르는 느낌이라 저렇게 해석했습니다.
설명 어렵ㄷ)
心が折れそうになる
코코로가 오레소오니 나루
이 마음이, 무너질 것만 같아서
人間は誰もみんな
히토와 다레모 민나
사람은, 누구나, 모두가,
孤独に弱い生き物だ
코도쿠니 요와이 이키모노다
「고독」에 약한, 「생명체」인거야
それでも一人で行くよ
소레데모 히토리데 유쿠요
그럼에도, 혼자서 나아갈거야
まだ見ぬ世界の先へ
마다 미누 세카이노 사키에
아직 보지 못한 세상, 그 앞에
夢とか未来を僕にくれないか？
유메토카 미라이오 보쿠니 쿠레나이카
「꿈」이라던가, 「미래」를, 나에게 주지 않을래?
ここにはないものを…
코코니와 나이 모노오
「여기에는 없는 것」을...
カーテンを閉め太陽とか社会と向き合わなきゃ
카아텐오 시메 타이요오토카 샤카이토 무키아와나캬
Curtain을 쳐서, 태양이라던가, 사회와, 마주하지 않으면,
僕は悩むこともなく安らぎを覚えるか？
보쿠와 나야무 코토모 나쿠 야스라기오 오보에루카
나는, 괴로워하는 것 없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覚える:느끼다, 기억하다
즉 편안함을 느끼다 라는 뜻입니다.)
だけどどこかに希望の風が吹いている気がして
다케도 도코카니 키보오노 카제가 후이테이루 키가 시테
그치만, 어딘가에서,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開けたドアに わがままなクラクションが押し寄せる
아케타 도아니 와가마마나 쿠라쿠숀가 오시요세루
열려버린 Door에, 제멋대로인 Klaxon이 몰려와
(Klaxon:클랙슨, 자동차의 경적)
誰かを盾にして生きていれば 自分は安全で傷つかないと思ってるけど
다레카오 타테니 시테 이키테이레바 지분와 안젠데 키즈츠카나이토 오못테루케도
누군가를 방패로 삼아서, 살아간다면, 나 자신은 안전하고, 상처 받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この手にズシリと重い 汗や結果を味わうこともないだろう
코노 테니 즈시리토 오모이 아세야 켓카오 아지와우 코토모 나이다로오
이 손에, 묵직해서 무거워진 「땀」이나「결과」를 맛 볼 일도 없을거야
だから その道が荊だと知りつつも
다카라 소노 미치가 이바라다토 시리츠츠모
그러니, 이 길이 고난으로 가득할지라도
(荊:가시
いばら(발음)의 뜻 역시 가시입니다
道(길)이랑 엮여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라 해석됩니다.)
裸足で歩いて自由を見つけてみたくなった
하다시데 아루이테 지유우오 미츠케테 미타쿠 낫타
맨 발로 걷고 싶어서, 자유를 찾아 떠나고 싶어서,
ごめ(んね )これから
고멘네 코레카라
미안(해), 이제부터
出て行かせてくれ
데테이카세테쿠레
나아갈 수 있게 해줘
後ろ髪を引かれたって
우시로가미오 히카레탓테
뒤에서, 머리를 잡아당겨도
君に甘えたりはしないように
키미니 아마에타리와 시나이요오니
당신에게, 어리광 같은걸 부리지 않게
いつも 前を向こう
이츠모 마에오 무코오
언제나, 앞을 향해서-
悲しみよ 泣き出すなよ
카나시미요 나키다스나요
「슬픔」에게, 부디 울지 말아줘
強がりとバレてしまう
츠요가리토 바레테시마우
강한 척 하는 걸, 들켜버리고 말아
ジタバタしながら
지타바타시나가라
발버둥 치면서,
生きてくことは愚かだけど
이키테쿠 코토와 오로카다케도
살아가는 건, 어리석은 일이겠지만,
いつの日かわかるのかな
이츠노 히카 와카루노카나
언젠가는, 알 수 있을까나
この決心の答え合わせを…
코노 켓신노 코타에아와세오
이 「결심」의 답을, 확인해줘
(答え合わせ:정답 맞추기, 채점
끝이 を로 끝나는데 단순히 말하면
나의「결심」에, "채점을" 혹은 올바른가 그른가 "확인을" 이라는 느낌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大切なその手を一度離したって
타이세츠나 소노테오 이치도 하나시탓테
정말로, 소중한 그 손을, 한 번 놓쳤다 해서,
また会える日まで
마타 아에루 히마데
다시, 만날 때까지
生きる (生きる)
이키루(이키루)
살아가는(살아가는)
理由 (理由)
리유우(리유우)
이유를(이유를)
君に (君に)
키미니(키미니)
당신에게(당신에게)
教えられた
오시에라레타
배웠으니까,
ここに (ここに)
코코니(코코니)
여기에(여기에)
いても (いても)
이테모(이테모)
있어도(있어도)
青い空は見える
아오이 소라와 미에루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으니까
でも空がどれくらい広いとかどれくらい高いかは
데모 소라가 도레쿠라이 히로이토카 도레쿠라이 타카이카와
그치만, 하늘이, 얼마나 넓을까, 라던가, 얼마나 높을까, 라는 건
見上げて初めて わかる
미아게테 하지메테 와카루
올려다봐야만, 알 수 있는거야
(初めて:처음으로, 비로소)
そばにあるしあわせより
소바니 아루 시아와세요리
곁에 있는 「행복」보다도,
遠くのしあわせ掴もう
토오쿠노 시아와세츠카모오
저 멀리 있는 「행복」을 잡아보자
君がいてくれたから
키미가 이테쿠레타카라
당신이, 곁에 있어주어서
素敵なサヨナラを言える
스테키나 사요나라오 이에루
근사한 「안녕」을 말할 수 있어
寂しさよ 語りかけるな
사비시사요 카타리카케루나
「외로움」에게, 말 걸지 말아줘
心が折れそうになる
코코로가 오레소오니 나루
이 마음이, 견디지 못할 것 같아
人間は誰もみんな
히토와 다레모 민나
사람은, 누구나, 모두가,
孤独に弱い生き物だ
코도쿠니 요와이 이키모노다
「고독」에 약한,「생명체」인거야
それでも一人で行くよ
소레데모 히토리데 이쿠요
그래도, 혼자서 나아갈테니까
まだ見ぬ世界の先へ
마다 미누 세카이노 사키에
아직 보지 못한 세상, 그 너머에
夢とか未来を僕にくれないか？
유메토카 미라이오 보쿠니 쿠레나이카
「꿈」이라던가, 「미래」를, 나에게 주지 않을래?
ここにはないものを…
코코니와 나이 모노오
「여기에는 없는 것」을...
오늘도 들으러 와주실 연솔님과 프림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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